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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9월 8일
자율주행 솔루션기업 에이스랩(대표 박승범)은 한국 스탠포드 센터와 데이터 로깅 소프트웨어 관련 협약을 진행했다.
현재 자율주행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들은 상호 보완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자율주행에서 센서들을 상호 보완해서 활용하는 센서 퓨전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. 해당 협약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로깅 소프트웨어를 통해 센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센서 퓨전 기술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.
에이스랩은 스탠포드 센터와 협업하여 카메라, 라이다, GPS 등 센서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장이 가능한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며, 해당 소프트웨어는 10월 경 배포될 예정이다.
임원택 최고기술책임자(CTO)는 “데이터 로깅 소프트웨어를 통해 앞으로 에이스랩이 센서 퓨전 영역에서도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국 스탠포드 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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